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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EXID 솔지가 휴식 이후 방송 최초로 직접 근황을 밝혔다.
게임에 앞서 MC들은 솔지의 상태에 대해 물었고, 이에 솔지는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수치는 안정권에 접어들었고 많이 좋아진 상태다"라며 휴식 이후 방송 최초로 직접 근황을 밝혀 그동안 솔지를 걱정 하던 팬들을 향해 안부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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