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적이 후배 가수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더욱 더 서로를 세심히 살피고 손을 잡아요.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1일 발인을 앞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유가족과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