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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JTBC의 진짜 EDM 리얼리티 '믹스앤더시티'가 마침내 홍콩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하지만 서로를 다독이고 응원하며 홍콩팬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완벽한 디제잉으로 주목받았던 DJ 씨에탕, 꽃미남 DJ H.ONE의 화려한 무대매너 그리고 매력적인 보컬과 디제잉으로 많은 환호를 받은 티아라 효민의 무대부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EDM 새내기 트리탑스, 섹시 도발의 매력적인 래핑을 선보인 AOA 지민과 범접할 수 없는 섹시 카리스마 제시의 홍콩 현장 무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곧이어 깜짝 공개된 리더 김창렬의 무대와 엔딩을 장식한 Cash Cash와의 콜라보 곡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는 후문.
'믹스앤더시티' 멤버들의 살 떨리는 홍콩 공연 기는 21일 수요일 밤 12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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