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 지예 효과 터졌다…'불타는 청춘' 부동의 화요 강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08:34 | 최종수정 2017-12-20 08:4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8% 시청률을 돌파하는 모습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지난 1980~19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이자 가수인 지예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지예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로라',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이 있으며 '엄마, 말해줘요'를 만들고 부른 싱어송라이터다.

새 친구로 합류한 지예는 원조 청순미녀답게 여전한 동안 미모와 소탈한 매력으로 청춘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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