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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새 친구로 합류한 지예는 원조 청순미녀답게 여전한 동안 미모와 소탈한 매력으로 청춘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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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12-20 08:34 | 최종수정 2017-12-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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