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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은혜가 영화 '강철비' 의 관객수 200만명 돌파 소감을 전하며 '특급 홍보 요정'임을 인증했다
이에 박은혜는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통해 루돌프로 깜짝 변신한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하고 너무 좋은 감독님, 배우분들과 함께한 작품이라 더욱 더 애착이 갔던 작품이다. 영화 '강철비'와 '권숙정' 캐릭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곧 연말 연시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데 더 많은 분들이 영화 '강철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200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박은혜는 영화 '강철비' 개봉 후 꾸준히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영화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지난 1일 종영한 SBS '달콤한 원수'팀과 함께 영화를 단체 관람 인증 사진을 올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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