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한나가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어른 여자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토록 완벽한 여자도 사랑 앞에서는 흔들렸다. 계속해서 자신을 거절하는 서주원(이기우)에게 상처를 받은 유진은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약한 모습을 이강두(이준호)에게 들키게 된 것. 그러나 당황한 정유진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한 강두 덕분에 다시 안정을 되찾은 유진의 심정 변화가 묘사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있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당당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카리스마는 물론 아름다운 외모에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