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아재 4인방이 사상 최초로 국내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또한 김용만 외 7명은 국내 패키지여행에서 처음으로 단체 관광객 14인과 함께 여행을 다니게 됐다. 수에서부터 압도당한 멤버들은 해외보다도 빡빡한 일정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14인 단체의 기에 눌려 "우리가 늘 주도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이런 적은 없었다"며 긴장하기도 했다.
과연 생애 첫 국내 패키지여행에서 김용만과 멤버들은 '프로 패키저'로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