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진이가 tvN 새 단막극 '직립 보행의 역사'를 통해 연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패션계와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미스터리 신입생', '군주'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직립보행의 역사'는 초능력 여고생이 늘 함께일 줄 알았던 남사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를 되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동원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