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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영수증' 김생민이 첫 사다리에서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출했다.
그러자 김숙은 "콩국수를 걸고 사다리 게임 한 판 하자"고 말했고, '꽝'과 '콩국수', '후식'을 걸고 사다리 게임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하재숙과 송은이가 '꽝'에 걸려 환호성을 질렀다.
이때 김생민과 김숙은 번호를 바꿨고, 결국 김생민이 콩국수에 당첨됐다.
김생민은 "안 바꾼다고 했잖아 내가"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생민은 약속대로 송은이, 김숙, 하재숙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도 콩국수를 쏘며 무려 10만원 넘는 돈을 지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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