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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민호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슬픔 가득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최민호는 영화 '두 남자', '계춘할망', KBS2TV 드라마 '화랑',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배우로서 호평을 얻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공부에는 관심 없는 철부지 막내 아들 역할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tvN 4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오늘(17일) 오후 9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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