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여진이 '대식가' 김준현에게 "너무 사랑스럽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이날은 '아이엠셰프' 본선 진출자의 '학부모실'도 공개됐다. '학부모실'은 주니어셰프를 촬영장에 데리고 온 학부모를 위한 대기실로, 자녀들이 요리 경연을 펼치는 과정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자녀들을 응원하는 모습과 미션 결과에 따른 눈물과 웃음 등 다양한 반응을 리얼하게 볼 수 있어 '아이엠셰프'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1등을 한 주니어셰프의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 기쁨의 세리머니를 보였고, 이를 본 다른 어머니는 "아들 보다 엄마의 분량이 더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에 빠트렸다.
셰프가 되기를 꿈꾸는 11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TV조선 '아이엠셰프'는 오는 17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