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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영애 시즌16')이 그 어느 때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가진은 "배우들 대다수가 초창기 시즌부터 호흡을 맞춰 왔기에 그들의 케미가 엄청나다. 정말 어디엔가 영애네가 살고 있고, 낙원사가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을 정도다"라며 '막영애'의 인기 원동력이 배우들의 연기 케미에 있음을 밝혔다. 작가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에피소드가 '막영애' 출연진의 실감나는 연기와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작가진와 출연진의 명품 조합은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승준과의 결혼 등 영애의 인생 2막을 담은 '막영애 시즌16'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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