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net 대반전 음악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가 내년 초에 시즌5로 돌아온다. MC로는 지난 시즌4에서 호흡을 맞춘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확정됐다.
내년 초에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오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의 MC로는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활약한다. 남다른 재치와 입담으로 첫 시즌부터 줄곧 '너목보'와 함께 한 유세윤과 이특, 그리고 지난 시즌4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김종국이 이번 시즌에도 '믿고 보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
'너목보' 제작진은 "지난 시즌 MC들의 호흡이 굉장히 좋아 이번 시즌도 함께 하게 됐다"며 "세 명의 MC가 '너목보'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가득해 다시 한 번 뭉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감동과 더불어 시즌5를 맞이해 '5'를 소재로 재치 넘치는 내용을 담은 티저영상 공개에 '너목보' 팬들의 본방사수를 부른다. 내년 초 방송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