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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서와' 로빈과 알베르토가 와인 신경전을 벌였다.
로빈은 알베르토를 향해 "고급 와인은 프랑스다. 비싼 이유가 있다"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마진을 많이 남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대화는 축구로 이어졌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비교도 안 되지만, 요즘은 프랑스가 잘한다"며 60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언급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