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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가 선보이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가 드디어 오늘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출연진들은 '연애도시'에 합류하기 위해 각자 '이별의 물건'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별의 물건'은 '연애도시'에서 입장권과 같은 개념으로 작용하며, 오늘 밤 방송되는 첫 회차에서 각자 가져온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에서 청춘 남녀의 연애 심리를 담은 SBS '연애도시'는 총 3부작으로, 12월 14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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