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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강민혁이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민혁은 음악과 연기를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한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넌 내게 반했어' '상속자들' '딴따라'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은 것은 물론,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탁월한 공감능력을 지닌 내과의사 주인공 곽현 역을 맡아 차세대 '멜로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해외 팬들의 팬미팅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아시아 곳곳에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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