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형돈이 대만에서 패키지 도중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던 중 정형돈은 갑자기 눈시울을 붉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풍등에는 "어머니가 눈을 뜨고 한 번이라도 말씀을 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이 적혀있었다.
정형돈은 앞서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간절한 소원을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풍등에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적어 내려갔고, 그만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을 흘린 것. 그런 그를 바라보는 멤버들은 모두 짠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이 각자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풍등에는 무엇이 적혀있을지, 그 자세한 내용은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