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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제3형 당뇨병, 치매까지 부른다'라는 주제로 당뇨병의 위험성과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광기는 "2년 전 <나는 몸신이다> 출연 당시 인슐린 호르몬의 이상이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신 아버지 때문에 당뇨병에 대해 늘 걱정이 많았는데 당뇨가 치매까지 유발한다고 하니 충격적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치매를 부르는 '제3형 당뇨병'의 모든 것과 당뇨병의 모든 것은 12일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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