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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6회에서 박슬혜(황우슬혜 분)와 왕대(줄리안분)의 아찔한 러브스토리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우슬혜는 "줄리안씨는 연기를 많이 안 해보셨을 텐데 진짜 배우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부터 호흡도 잘 맞고, 그래서 앞으로의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며 줄리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해미는 거친 자동차 액션신을 선보이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 장도연의 롤모델로 등극할 예정이다. 꿀 떨어지는 국제커플의 화끈한 첫 만남이 밝혀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6회는 오늘(12일) 저녁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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