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11일 부친상..."지병으로 별세"

정준화 기자

기사입력 2017-12-12 09:36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클론 멤버 구준엽이 부친상을 당했다.

클론 측의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구준엽 씨가 부친상을 당했다. 11일 저녁 늦게 지병으로 별세하셨고, 빈소는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1996년 고등학교 동창 강원래와 함께 클론을 결성해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DJ로 활동 중이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