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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6' 김현숙이 산부인과를 방문, 임신 사실을 실감했다.
뜻하지 않은 임신과, 익숙치 않은 산부인과 풍경에 영애는 잔뜩 긴장했다.
검사결과, 영애는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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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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