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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다.
또한 '뉴스데스크' 타이틀을 한동안 'MBC 뉴스'로 이름을 바꿔 뉴스를 방송한다.
앞서 이날 최승호 신임 사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배 앵커와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거취에 대해 "합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바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12-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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