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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손수건 사용, 스타들의 입지 않는 청바지 업사이클과 에코작가 단체전으로 활동을 이어온 그린볼(Greenball) 캠페인이 연말을 맞이해 유기견 돕기에 다시 한번 나섰다.
일러스트와 디자인에는 환경과 동물보호에 뜻이 있는 LUCA, Yoo soojin 작가가 맡았다. 그린볼 '2018복받개' 프로젝트의 펫토이와 캘린더 등은 텀블벅(https://www.tumblbug.com/greenball_goldpet)에서 판매 중이며 수익금은 유기견을 위한 단편 영화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린볼(Greenball)은 건강한 지구를 상징하며 지난 2016년 11월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서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으로 지구를 보호해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즌별로 환경보호와 연관된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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