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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 레이디 제인을 반하게 만든 '몸짱' 후보가 등장했다.
특히 후보자들 중 한명은 실제 SNS가 공개되기도 했다. 일명 '몸스타그램'을 열성적으로 하는 이 후보의 이병헌을 닮은 외모를 본 MC 김희철은 "대단하다"며 극찬했다. 레이디 제인 역시 "내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멋쟁이 출연자"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캡틴 코리아'로 불릴 정도로 터프한 남성미를 가진 남자 후보의 반전 애교 등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남자 출연진들로 녹화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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