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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인영이 결혼한다.
정인영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대가 일반인이라서 최대한 조용히 결혼식을 하기로 서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예비신랑에 대해 "성실히 자기 일에 전념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인영은 방송 스케줄을 감안해 신혼여행을 홍콩으로 짧게 다녀온 뒤 다시 조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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