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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네' 태민이 신곡 발표 소감을 밝혔다.
태민은 "항상 플레이어, 가수로서 임했는데 이번에는 회사와의 관계랄까. 부담감이 크다. 이게 안 되면 나의 책임이 클 거 같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에 DJ 송은이, 김숙은 "이제 시작인 거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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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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