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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가 핀란드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페트리는 짧은 한국 여행을 아쉬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한글 도장 선물을 준비했다. 페트리의 선물을 본 친구들은 깜짝 놀라며 "고마워", "굉장해", "진짜 신기하다"라며 감동했다. 페트리는 친구들의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눈을 떼지 못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핀란드 3인방과 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7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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