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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슬기로운감빵생활' 강승윤이 자칫 지갑 도둑으로 몰릴 위기를 벗어났다.
이에 교도관은 "옷 다 벗어라. 결백하면 옷 벗고 얼른 확인하자"고 잘라 말했고, 장발장은 충격에 빠졌다.
이때 선배 인부는 "참 힘들겠네. 이 사람도 힘들?毛?라며 "이 사람이 가져갔는지 어떻게 아냐. 내가 좀더 찾아보겠다"고 교도관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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