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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슬기로운감빵생활' 김경남이 박해수 은퇴를 반대하는 100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심지어 준돌은 10년전 김제혁을 수술했던 의사에게 동생 제희(임화영)을 사칭해 연락까지 했던 것. 어처구니없어하는 준호에게 준돌은 "사칭 아니다. 팬도 가족"이라고 답해 그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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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