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비, 57cm 원조 어깨깡패…"어릴 땐 맞고 다녔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8:3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비가 불우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비는 6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비는 원조 어깨깡패라는 말에 "어릴 때 많이 맞고 자랐다"면서 "중학교 때부터 아침에 수영 점심에 헬스 저녁엔 합기도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재본 비의 어깨 너비는 무려 57cm에 달했다.

비는 지난 1일 신곡 '깡'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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