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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배동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동성은 '새 가족을 꾸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안심하지 하셨을 것'이라는 질문에 "맞다. 새 가족이 된 며느리를 정말 예뻐하셨다. 작년에 아내를 데리고 함께한 제주도 여행길에서 정말 행복해하셨다. 아프지 않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는다"며 말을 맺었다.
고인의 빈소는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 3층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화순선산이다. 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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