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장항준 감독, 최민용에 호감 "예능에서 보고 반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20: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장항준 감독, 김동완이 최민용을 향한 팬심을 폭발했다.

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의 '낭만어택! 20세기 감성 소년소녀 특집'편에서는 장항준, 최민용, 김동완,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 김동완은 최민용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최민용과 함께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장항준 감독은 "최민용 씨의 예능에서의 모습을 보고 반했다.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민용은 "감사하다"면서 쑥스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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