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리샤 츄가 매혹적인 여신으로 돌아왔다. 레드 립으로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리샤 츄는 네이버 V앱 라이브 루키스테이지로 상큼한 매력을 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지난 4일 얼반웍스미디어에서 발표한 크리샤 츄의 1월 컴백 소식은 팬들은 설레게 만들고 있다. 1월 컴백 대란에 합류를 예고한 크리샤 츄의 2집 앨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