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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12년째 기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경림이 오는 10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합정 프리미엄라운지(합정역 8번 출구)에서 '2017이리이리 바자회'를 연다.
2017 이리이리바자회에서는 박경림의 '프리허그'와 다양한 이벤트들로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의류, 화장품 등 박경림 씨의 애장품을 만날 수 있다.
본 바자회를 기획한 박경림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면 좋겠다"며, "바쁜 일상으로 좋은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잠시 잊으셨던 분들이 웃으며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박경림과 함께하는 '2017 이리이리 바자회'는 오는 10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합정 프리미엄라운지(합정역 8번 출구)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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