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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믹스나인' 크나큰(KNK)의 실력이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고퀄리스트 팀은 인성과 희준을 포함해 실력이 검증된 멤버들로 이루어져 모두가 피하고 싶은 어벤저스 팀으로 등극했다. 본 무대에서 인성과 희준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특히 인성은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가창력으로 다른 연습생들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만들며 승리했다.
이어 2PM '우리집'을 선택한 댄스 포지션 배틀 마.징.가 팀에서 승준이 등장했다. 팀 멤버들과의 케미로 밝은 분위기를 형성한 승준은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대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매회 크나큰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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