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선규가 윤계상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윤계상과는 6년간 서로가 서로를 확인해주는 같한 사이"라며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직후, 윤계상이 너무 축하한다면서 펑펑 울더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12-03 16:12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