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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남심'을 사로 잡지 못한 서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시나'는 '남심'이 아닌 '여심'을 사로 잡은 것에 대해 말하며 "이번 활동에서 내심 남자 연에인들의 대시를 기대를 했는데 하나도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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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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