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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uliette(줄리엣)팀이 선배군단 비에게 팩트 폭격을 당한다.
특히 바쁜 스케줄 중에 짬을 내어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해주러 온 비는 Juliette(줄리엣)팀의 노래와 춤을 보고 "오늘 내가 본 팀 중에 가장 빵점이다"라고 최악의 감상평을 날려 참가자들을 일순간 당혹케 한다고.
또한 눈에 띄는 참가자로 주목 받았던 마르코와 기중은 선배 비에게 각각 상반된 평가를 받으며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과연 비가 그들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한편, 두 번째 미션인 RESTART(리스타트)에서 과연 어떤 팀이 왕좌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지 오늘(2일) 밤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몬에서 절찬리에 진행 중인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내일(3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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