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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진짜사나이' 김민종 PD와 '무한도전' 제영재 PD가 새 예능 '착하게 살자'로 의기투합한다.
법무부 협조 아래 지난 11월 실제 교도소 및 법정에서 촬영을 모두 마쳤다.
제작진은 "교정 공무원들의 노고를 심도 있게 다루고, '죄를 짓지 말자'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군대라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리얼 버라이어티를 기획해 호평을 받았던 김민종 PD와 '무한도전'을 맡았던 제영재 PD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착하게살자'는 돈스파이크, 김종민, 위너 멤버 등이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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