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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제원(ONE)이 연기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제원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고흥이란 장소에서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스테이지'는 2017 CJ E&M 오펜 드라마 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단막극 공모전에서 뽑힌 20개의 작품 중 열 작품을 선보이는 단막극 코너. 10명의 신인작가와 tvN이 만나 색다른 드라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오전 12시 첫 방송 된 뒤 매주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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