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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홍수아가 "나는 시구계의 창시자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홍수아는 "당시 2주정도 연습했다. 저때 이슈가 된 이유가, 한참 여자 연예인들이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던졌었다. 그런데 저는 운동화에 바지를 입고 던져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면서 저는 시구계의 창시자다. 전설이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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