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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해피 시스터즈' 심이영이 아이돌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심이영은 타이틀 촬영을 위해 출산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댄스 열정에 불태웠다. 촬영 당일, 쉬는 시간에도 댄스선생님과 호흡을 맞춰보는 등 고된 연습 끝에 완벽한 댄스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극중 심이영은 결혼 7년 차 알뜰 살림꾼의 전업주부로 오로지 남편 진섭(강서준 분)과 시댁 식구 뒷바라지만을 위해 살아왔다. 하지만 믿었던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버림과 동시에 배신을 당하게 됨으로써 극의 흥미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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