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촬영장 ‘옥중 셀피’ 고생의 흔적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17:46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지훈이 고생한 흔적을 공개했다.

28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모 #역모-반란의시대. 이인좌 옥중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지훈이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촬영 모습을 남긴 것으로, 힘든 옥중 생활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고문을 당한 특수분장에도 불구,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지훈이 이인좌 역으로 출연한 '역모'는 조선 영조 4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3일 개봉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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