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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최고의 스타 셰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엠셰프'는 대한민국 최초로 제작되는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로 '김소희, 이연복, 샘킴, 박효남, 권우중' 등 5명의 특급 셰프 들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강수정과 김준현이 진행을 맡는다. 요리에 재능을 가진 요리 영재들이 국내 최고의 셰프들을 만나 꿈을 이루기 위한 진검 승부를 펼치고, 최고의 우승자를 가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니어 셰프들이 남다른 프로 정신과 상상 이상의 깜짝 놀랄 만한 요리 실력을 보여줘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국내 최초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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