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러블리즈 "'당잠사'에 빠져…정해인·수지 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13: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배우 정해인과 수지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현재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빠졌다고. 멤버들은 정해인과 수지의 팬이라면서 "요즘 푹 빠졌다"고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러블리즈는 신곡 '종소리'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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