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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에피소드 25화를 공개했다.
이어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간 세븐틴은 프로듀싱을 맡은 우지의 총괄 아래 녹음을 진행했다. 우지는 날카롭게 각 멤버들의 레코딩을 듣고 한 명 한 명 꼼꼼하고 친절하게 디렉팅하며 프로듀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세븐틴은 정성이 담긴 새 앨범의 레코딩 현장에 이어 컴백 준비로 열심인 연습실 현장도 공개했다. 컴백 무대를 위해 세븐틴은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유닛곡인 '트라우마', '13월의 춤', '바람개비'를 연습했고 중간중간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의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 중에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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