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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차세대 주역 '스트레이 키즈'가 선보인 '헬리베이터(Hellevator)'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000만뷰를 돌파했다.
세련된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헬리베이터'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지난 1일 디지털 싱글로 정식 발매됐고, 태국, 싱가폴, 필리핀 3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TOP10 진입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스트레이 키즈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성과로 눈길을 끌었다.
JYP의 차세대 주역 '스트레이 키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화에서 세 번째 미션인 'JYP vs YG 배틀'의 1라운드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오는 28일 화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영될 7화에서는 2라운드 보컬, 3라운드 댄스 대결이 전개된다. 춤에 있어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회사가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양사의 수장 박진영과 양현석이 탐낸 영광의 멤버가 '스트레이 키즈' 7화를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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