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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22년 만에 만들어진 '쥬만지'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22년 만에 시리즈에 참여한 것에 대해 "관객은 '쥬만지'라는 제목을 오랫동안 사랑해왔다. 쥬만지의 세상을 확장하고 싶었고 향상시키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찍으면서 행복했다.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들었다. 기대에 보답하는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한편,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가세했고 'S테이프' '배드 티쳐' '오렌지 카운티'의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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