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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월 넷째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사랑의온도'가 다시 1위를 차지하며 종영했다.
4위부터 6위까지는 지난주 새로 시작한 신작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4위는 SBS의 '이판사판', 5위는 tvN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그리고 6위는 JTBC의 '언터처블'로 나타났다.
MBC 월화 대기작 '투깝스'는 9위에 오르며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