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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윤균상이 '의문의일승'에 대해 "액션이 많다. 인천 앞바다에도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윤균상은 "군대 있을 때 운전병이었는데, 컬투쇼가 딱 우편물 가지러가는 시간이다. 슬슬 일시키는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문의일승'에 대해 "액션이 굉장히 많다. 수중 액션도 있다. 얼마전엔 인천 앞바다에도 들어갔다"고 답해 겨울 촬영을 걱정하게 했다.
정혜성도 "싸움을 제일 잘하는 역할이다. 평소 운동을 많이 하긴 하는데, 윤균상 오빠가 무술을 좀 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윤균상은 "무술이라기보다는 영화 때문에 액션스쿨을 많이 다녔다"고 쑥스러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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